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더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노 웨이 홈의 여파[* 정작 작중에서 관련은 없고 그냥 멀티버스 사건으로만 나온다.] 때문에 짤막하게 언급만 되었다. 멀티버스를 경험해 본 적이 있냐는 아메리카 차베즈의 말에 스트레인지와 웡은 전작의 스파이더맨 관련 사건 때문에 경험해봤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피터 파커를 잊게 하는 주문 때문에 스파이더맨의 생김새랑 능력만 기억하고 있고 피터의 얼굴은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차베즈도 스파이더맨을 못 봤는지 그저 웃어넘길 뿐이다. 스트레인지가 완다를 찾아갔을 때, 마법 사건을 해결하는데 곤충 능력 자경단들[* 호크아이와 다르게 "들"이라고 했기에 앤트맨과 와스프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스파이더맨까지 포함되는 지는 불명이다. 게다가 실제로 거미는 곤충이 아닌 절지동물이기에, 스파이더맨은 미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타노스도 스파이더맨을 곤충이라고 불렀고 굳이 영화에서 거미라고 분류해서 구분하지는 않고 합쳐서 편하게 부르는 의미에 가까울 수 있다.]이면 좀 그렇지 않냐고 하면서 언급된다. 소니와 디즈니의 관계가 나빴을 때는 홈커밍, 파 프롬 홈의 사건이나 스파이더맨의 존재 자체가 스파이더맨이 직접 등장한 영화인 시빌 워,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을 제외한 다른 MCU 영화들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다만 [[앤트맨(영화)|앤트맨 1편]]에서 점프하고, 줄을 타고, 벽을 기어오르는 사람이라고 대놓고 스파이더맨을 암시하는 발언이 나온 적 있다. ] 최근에는 관계가 개선된 데다 노 웨이 홈의 사건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깊게 연관됐기 때문인지 본작에선 언급된다. 또한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2]]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이스터 에그 형식으로 잠깐 언급되었는데 18년 뒤에 [[샘 레이미|같은 감독]]이 연출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닥터 스트레인지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이 언급된다는 것 또한 묘한 연결고리이다. 또 [[스파이더맨 2]]와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두 작품 모두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